5일 오전 10시30분, 요양원 4층 거실에서 '웃음의 낱알줍기-웃음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시기도 하고, 어려워 하시기도 하지만 프로그램이 무르익어감에 따라 하하호호 웃음꽃이 끊이질 않는답니다. 어르신들이 즐겁고 신나게 웃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웃음선교회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11-19 08:21:03 효자의집 효자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