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생신잔치에 이어 최선애 자원봉사자의 진행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래교실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미처 노래연습을 못했다고 부끄러워 하시면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으시는 김00어르신, 요양원 명가수 윤00어르신,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시는 강00어르신 등 각 층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이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매주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래교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최선애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11-19 08:20:45 효자의집 효자소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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