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낱알 줍기 프로그램이 있는 날인데요. 우리 요양원 어르신들이 동화책을 열심히 읽고 계십니다. 아직도 동심을 잃지 않고 동화책에 빠져서 감성에 젖어 계신 어르신들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