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강사 이미선 선생님의 동화구연으로 "거울 속에 누구요?" 라는 이야기를 들렸습니다. 발성으로 가갸거겨~등을 큰소리로 발음도 하고 귀를 만져보기도 하고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내가 부탁한 반달모양의 머리빗을 사야하는데 달의 모양이 바뀌어 보름달을 보며 거울을 구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외부강사 이미선 선생님의 동화구연으로 "거울 속에 누구요?" 라는 이야기를 들렸습니다.
발성으로 가갸거겨~등을 큰소리로 발음도 하고 귀를 만져보기도 하고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내가 부탁한 반달모양의 머리빗을 사야하는데 달의 모양이 바뀌어
보름달을 보며 거울을 구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