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3(금) 우리 어르신들이 예전에 쓰시던 물건들을 만지고 사용하시면서 그 시절을 추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물건들을 만지시면서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가신듯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