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2(목) 원예치료 (푸름이) - 어르신들이 생활관 거실에 모여서 요양원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몸으로 느끼고 계십니다. 즐거운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