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8(화) 미술치료 전문강사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이접기 시간입니다. 조금은 어려우실 수 있지만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요양원의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