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께 행운을 드리고 싶은 네잎클로버조 조장 김다현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순식간에 흘러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어르신들과 관계도 깊어지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나중에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효자의 집에서 배웠던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많이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도록 힘써주신 선생님들과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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