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25년도 동계 사회복지 실습생 김준엽 입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 소감문을 작성하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이번 효자의 집 실습에서 어르신과 여러 선생님들께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는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어르신과의 라포는 어떻게 형성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쉬움은 뒤로 하고 즐거웠던 기억을 가지고 보다 전문적인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실습생분들도 너무 고생 많았고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