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실습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저에게는 또 다른 경험을 많이 하게 된 4주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과 소통을 하며 정을 쌓고 뜻 깊은 실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부족한 부분들도 많았지만 원장, 부원장님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금 전하고 싶고 같이 실습을 진행했었던 실습생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다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갈 수 있는 시기가 되었고 장점은 이어나가고 단점은 고쳐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