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도 1학기부터 어느덧 3년을 이어서 효자의 집 근로장학생을 진행하게된 김진하입니다.
효자의 집에서 근로를 하면서 직원 선생님들과 어르신들과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어느덧 저는 막하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학기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더욱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근로를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