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2학기에 효자의 집에서 근로를 하게 된 이영현입니다.
노인요양원에서 근로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서투르지만 더 많은 분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전교육을 받고 일을 하게 된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여 효자의 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