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벽돌빼기>
나무토막을 빼어 쌓아 올려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손을 사용하시기 어려우신 어르신도 흥미를 느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고 감사했습니다.
<사랑의 열매>
나만의 나무 색칠과 과일 그림을 붙혀 꾸미기는 프로그램으로 와상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기대 이상으로 꼼꼼하게 칠하시려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알록달록 신나는 탬버린>
청각적 자극은 누구에게나 좋은 자극인데 노래와 탬버린을 사용하여 어르신의 흥을 높히고 청각 뿐 아니라 탬버린 꾸미기를 통하여 시각적으로도 자극이 되니 어르신이 예쁘게 되었다고, 너무 즐겁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미술과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