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벽돌 빼기>
저희 팀이 기획한 첫 프로그램이라 정말 떨리고 걱정도 많았지만 어르신에 대한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한 결과 아무 문제없이 잘 끝났습니다.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셨고 어르신의 신체적 기능 향상의 목적에 적합하게 이루었고 첫 프로그램을 잘 끝낸만큼 정말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사랑의 열매>
이 프로그램은 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중에 와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와상어르신에게는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릴 수 있을지 팀원들과 많은 고민과 회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싶어도 막상 참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즐거워하시고 재밌어하실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했던 프로그램 이였습니다. 한분한분 정말 재밌게 사랑의 열매 프로그램을 즐겨주셨고 재밌어하셔서 너무 좋았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