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도 2학기 동계방학동안 생활지원1팀에서 근로했던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생 조성림입니다.

3개월도 미쳐 안되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효자의 집에서 근로를 하면서 어르신들, 선생님들과 정이들었네요.

효자의 집에서 근로한 덕분에 이번 방학은 대학생활 중 제일 알찬 방학을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경험이기에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어르신 정서지원, 환경조성, 생활지원팀 업무보조, 프로그램 동행, 케어보조 등)

그리고 호서대학교 근로생들과 친분도 쌓으면서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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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감문을 작성함과 동시에 이번 2019년 1학기에도 효자의 집에서 근로를 시작하려 합니다.

기관에서 배워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 곁에 함께 하고, 선생님들을 도와드리면서 즐겁게 근로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