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3년 효자의 집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하게 된 유현민입니다. 우선 이번 하계 실습에 도움을 주신 효자의 집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노인 복지에 관심이 많아 실습 기관에 대해 알아보던 중 효자의 집이라는 기관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어서 실습을 해야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제 자신이 길러야 할 역량, 사회복지사가 지녀야 할 태도 등에 대해서 이번 실습 기간을 통해 구체적으로 배워나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효자의 집에 실습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습을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들이 공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가치관인 '모든 일에 쉽게 포기하지 말자' 를 가슴과 머리 속에 새기고 매사에 열심히 임하겠다는 다짐 약속드리겠습니다! 4주라는 기간동안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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