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23년 효자의 집 동계 실습생 문희찬입니다.
어릴때부터 할머니댁을 자주 방문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주기적으로 요양원 봉사 활동을 다니게 되면서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요양원으로 다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요양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동계 실습을 통해서 학교에서 책으로만 접하던 사회복지 이론이 아니라 이번 효자의 집에서 노인 요양시설에서는 구체적인 일들과 어떤 서비스를 해주고 직접 현장에 들어가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수 있고 현장에 대해 알아가고자 이곳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배워가고 싶은 것은 크게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어르신분들의 각각 욕구에 따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앞으로 실습생들과 함께 2가지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텐데 서로 협력하며 어르신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두번째, 현장에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실제현장에서 슈퍼바이저님과 사회복지사님께 많은 지식과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추가로 다른 실습생들과 함께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알찬 실습을 만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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