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금요예배 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인도하시는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죄로죽은 우리를 살리심이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한번 더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