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금요예배 믿음의수고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효자의집 어르신 모두가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처럼 살자는 설교의 말씀에 모두들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하는 시간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