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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8 10:18
글쓴이 :
효자의집
조회 : 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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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마냥 길게만 느껴졌지만, 정작 짧디 짧았던 3주 간의 실습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고, 부족한 점도 많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마음 속에 담아갈 수 있었다는 것과 좋은 슈퍼바이저, 사회복지사 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많은 가르침을 배우며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은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고생하고 웃으며 마지막까지 실습을 함께 해 주었던 실습생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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