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실습을 하면서 어르신들과 의사소통을 하다보니 삶을 가치 있게 살아가야 되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고, 어르신들을 위해 많으신 분들이 애쓰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을 3주 동안 실습생들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신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14호(최**,김**,고**,권**어르신) 그동안 딸처럼 이뻐 해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212호(진**.이**어르신) 같이 걷게 해 주시고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13호(정**,김**어르신) 항상 머리 땋아드리고 걱정 해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