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마치며 ..........
실습을 시작할 때는 설램 반 걱정 반 두려움 반 이였습니다 그러나 실습을 하면서 조금은 힘든 어르신이 있었지만 그래도 어르신들과 만나면서 어르신들에게서 배울점도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치매 어르신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도 얻었었더 것 같았다 한광현 슈퍼바이저님의 슈퍼비전 덕분에 어르신분들을 대하는 방법도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부족했지만 실습때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