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청소년문화상담학과다 보니 청소년과는 프로그램진행이나 활동들을 많이 해왔었지만, 어르신들은 처음이라 아직은 적응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한주한주 차근차근 배워나가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p> <p>실내에 똑같은 일상생활 속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많이 웃게해 드리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이 되는 근로일 것 같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