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1학기, 복지지원1팀에서 근로를 하게 된 최화원입니다.
16년도 2학기 동계방학 집중근로에 이어 효자의 집에서 또 근로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안전교육을 받고 근로 첫 주차를 진행했습니다. 10명의 국가근로장학생들과 서로 협력하며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효자의 집 환경에 차차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1팀에 계신 어르신들 성함과 특징들을 기억하여, 어르신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부터가 사소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근로 시간, 열심히 근로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