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 학기에 이어서 이번 학기도 효자의 집에서 근로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시작 할때 '나는 노인쪽은 가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며 나와 맞지 않는 곳이라 생각했지만 근로를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지내다 보니 노인복지 쪽도 저와 맞다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노인에 대한 편견을 줄여 나가게 되는 근로가 되었습니다.
이번학기에는 행정팀에서 근로를 하게되어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을 도우며 사회복지사가 기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바로 옆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되어 저의 진로에 대해 간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하여 열심히 배우며 근로를 진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