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강선광은 현재 83세의 어머님을 모시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현재 치매 초기 단계이시며 거동도 원활치 못한 상태이시며 남의 말을 전혀 안들으시고 본인의 주장만 옳다 하십니다. 어머니를 모시면서 효자의 집 어르신들을 잘 관찰하고 (사회복지사님 요양보호사님들께서 어떻게 관리하고 케어하시는 가를 잘 배워 어머님 케어에 활용함과 동시에 노인사회복지 에 관한 현장을 정확히 볼 것이며 실습기간동안 체험하고 경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