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실습을 진행하면서, 어르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어르신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느껴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헛되지 않게 더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