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토)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제8회 천안시사회복지축제인 해피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효자의 집은 노인홍보 및 노인사진전과 어르신체험기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데 참여했습니다. 이날 사회복지기관 공로상에 효자의 집 김동욱 원장이 선정되어 천안시장 표창패를 받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더불어 효자의 집에서 봉사활동하는 사랑나눔터가 사회복지자원봉사단체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