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7일(금)에 아산시 근로자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실시된 시설입소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효자의 집(김미선대리)이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문제 행동에 관한 사례관리로 1위를 수상했습니다. 9월부터 준비하고 계획한 사례관리프로그램이 우수한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노인복지시설협회에서 주관하여 충남의 시설 총 9개의 시설이 참여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둘러싼 자원과 환경을 철저히 분석하고 사정하여 최상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머리와 가슴을 실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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