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인 효자의 집 실습생 박미림입니다. 어느덧 2주 동안 시간이 흘러 3주 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2주동안 효자의 집 실습을 하며 느낀 점은 '어르신께 사랑을 배우다'입니다. 어르신과의 라포형성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며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2주의 실습 기간 더 많은 것들을 열정적으로 배우며 잘 마무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신 효자의 집 어르신 분들과, 많은 경험을 공유하고 알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