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하계 실습생 이태욱입니다. 벌써 시간이 2주나 흘렀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남은 2주 동안도 최선을 다하고 많은 경험을 쌓는 실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