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하계실습생 김민재입니다.
4주간의 실습 여정이 끝났습니다. 저에게 지난 4주간의 기억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거 같습니다. 저희 실습을 위해 노력해 주신 사회복지사님, 요양보호사님 그 외 모든 직원분들 그리고 같이 실습에 참여한 실습생 동기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 실습으로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하고 사회복지사로서 한걸음 가까워진 거 같습니다. 7월 한 달의 기억을 마음속에 두고 멋진 사회복지사 되기 위해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효자의 집에서 최고의 실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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