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은 효자의집 덕분에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실습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면 처음에는 편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어르신들과 감사한 실습 동료들, 그리고 모든 효자의집 종사자 선생님들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효자의집에서 배웠던 값진 경험을 곡 기억하며 미래에 멋진 사회 복지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