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자의 집 25년도 동계 사회복지 실습생 김병조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60시간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실습 시작 전, 첫째 주에는 끝나기만을 기다렸는데 막상 끝이 보이니 서운하기도 하네요. 정들었나 봅니다. 훌륭한 선생님들 지도 아래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배운 것들은 좋은 곳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