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년도 효자의 집 동계 실습생 김준엽 입니다. 어르신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실습이지만 떨리는 마음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사회복지는 이론만으로 수행될 수 없는 것을 알기에 이번 실습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 싹이 돋듯 저 또한 효자의 집에서 싹을 돋기 위한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이번 겨울 무탈히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마지막으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