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도 나지 않고 날씨가 쌀쌀한 것 같습니다. 원래라면 외부에서 고기를 드셔야 했는데 어르신들이 감기 걸리실수 있고 안되겠다고 판단하여 밖에서 고기를 구워 저희 원에 있는 식당에서 효자바비큐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의 특별 간식으로는 지난 월요일에 어르신들이 원예프로그램으로 수확하신 고구마와 고기를 맛있게 드시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