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베어리프리인 영화를 보았습니다.이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영화를 볼수 있도록, 상황에 대한 설명을 말로 전달해주고 자막으로 설명해주는 영화 입니다.영화는 '소나기'로 어르신들과 함께 옛 시골에 풍경을 느끼시면서 소녀와 소년의 순수한 모습을 바라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