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계획으로는 화요일에 진행하려고 했던 효자바베큐가 비로 인해 바로 오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 19 시기에 어르신들이 실내에만 계시면 답답함을 느끼실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깝게나마 저희 원 앞에 있는 등나무에서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그 답답함을 조금이라고 해소하실수 있을 것 같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도 밖에서 간식을 드셔서 그런지 고기, 닭꼬치, 소시지등을 맛있게 드시면서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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