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한번쯤은 곧디고운 봉숭아로 꽃물을 들여보신적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봉숭아 꽃과 백반을 넣고 갈아서 양손을 모두 꽁꽁 싸서 하룻밤 자고나면새빨간 봉숭아물이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그 추억을 다시 돌아볼수 있는 봉숭아 물들이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요즘에 간편하게 봉숭아물을 들일수 있어서10분 만에 어르신들의 손에 고운 꽃물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