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 랑랑 으로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데 괜찮으신가요?

랑랑으로 제일고 원예봉사자 친구들이 오지 못한다고 하여 사회복지사가 진행하고 근로생과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보조와 함께 어르신과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다육화분을 옮겨심고 알록달록한 자갈을 깐뒤 장식해주면 완성!

화분은 1층로비에 전시되어있으니 구경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