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백석대 선교부의 방문은 어르신들의 입가를 늘어지게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찬양으로 어깨와 가슴을 들썩이며 함께 손을 맞추고 눈빛을 교류하며,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선교부의 은혜로운 찬양은 율동과 함께 생활실 곳곳에 사랑을 전달하여 효자의 집안에 축복의 향기가 가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