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이희영 강사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화구연 시간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요건 내떡' 입니다~떡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이웃집 아이가 준 떡을 가지고 말을 먼저하는 사람이 떡을 다 먹는 내기를 하였고, 그날밤 도둑이 집에 들어 할머니가 도둑이야 외쳤고, 할아버지가 요건 내떡 이라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강사님의 실감나는 의상과 연기로 어르신의 집중도가 높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