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어르신들께 활기찬 기운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이희영 강사님의 프로그램시간입니다~오늘은 이도끼가 네도끼냐 이야기로 두형제가 등장인물로 나와 아우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해 산신령에게 금도끼 은도끼를 하사 받고 형은 욕심을 부려 도끼를 다 잃어버리는 이야기입니다~중간중간 강사님의 열정적인 댄스공연과함께 어르신들이 극에 몰입하시면서 참여하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