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노경희 강사님과 함께하는 덩더쿵 체조 시간입니다~ 더위도 피할수 없는 강사님의 열정적인 프로그램진행으로, 어르신들이 큰소리로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 동동 목동아리랑도 크게 부르시며 다양한 노래에 맞춰서 수행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금요일, 노경희 강사님과 함께하는 덩더쿵 체조 시간입니다~
더위도 피할수 없는 강사님의 열정적인 프로그램진행으로, 어르신들이 큰소리로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 동동 목동아리랑도 크게 부르시며
다양한 노래에 맞춰서 수행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