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오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봄하면 생각나는 꽃인 벚꽃나무를 색칠해보면서 다가오는 봄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