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신안동 문화교실 유토피아 차밍댄스팀의 노래와 춤 프로그램으로 우리 어르신들의 어깨가 들썩들썩 신났습니다. 비록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어르신들의 웃음과 흥을 돋구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안동 유토피아 차밍댄스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0 15:26:25 사진게시판 백업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