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의 집에서 지난 19일 8월 생신잔치가 열였어요. 늘 함께 해주시는 신안동 차밍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근로학생 박영석 군의 노래가 어르신들의 어깨를 저절로 들썩이게 했고 직원들의 노래 축하가 이어져 떠들썩한 생신잔치를 치뤘답니다. 생신잔치마다 함께 해주시는 신안동 차밍댄스팀께 감사들 전하며 생신 맞으신 어르신들, 그리고 효자의 집에 함께 계시는 어르신들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