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나와라 ~ 모나와라 ~ 마음만큼이나 얼굴도 예쁘신 효자의 집 선생님들께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효자의 집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단란한 설날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