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흥타령 춤축제를 기념하여 잠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요양보호사 정동완, 입소어르신 이**, 입소어르신 전**, 근로장학생 신한별, 사회복지사 이아람) 각국의 전통 춤 관람 및 행사 부스 관람을 즐겁게 하셨는데요. 그 중 '서예 써주기'를 선택하신 어르신이 계셔서 멋진 문구도 작성하여 왔답니다^^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 햇살만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