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만나는 신안동 문화센터 유토피아 차밍댄스팀의 두번째 공연이 있었습니다. 강당에 울려퍼지는 흥겨운 노래와 춤사위에 어르신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유도하지 않음에도 신나게 박수를 치며 흥을 만끽하고 표출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달 세번째 공연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유토피아 차밍댄스팀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11-20 15:25:48 사진게시판 백업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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